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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고유가속에 면세유 가격도 올라가면서
농어민들의 고민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대체 연료를 찾고 조업일수도 줄이고 있지만
해결책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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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드나드는 배들로 분주하던 어항에
배들이 가득차 있습니다.
면세유 가격이 폭등하면서 조업을 해도
수지가 맞지 않아 출항을 포기한 것입니다.
◀SYN▶어민
(투명cg)올 1월 2백리터당 8만원대이던
면세유 가격이 6월 10만원을 넘어서더니,
이번달들어 11만원대로 올라섰습니다.
10톤 선박이 하루 출항하는데 필요한 면세유는
4드럼으로 50만원.
1월과 비교해 한달 출어비용만 4백만원이
늘어나면서, 어업비용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s\/u)고유가로 인한 면세유가격 상승으로
어민들에 이어 화훼농가도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천3백제곱미터 비닐하우스에 한해 난방비로만 5천만원을 사용하는 이 화훼농가는 면세유 값이
오르자 논업용 전기를 쓰는 전기보일러를
들여놨습니다.
◀INT▶김수선 "기름만 쓰다간 문닫을판"
면세유 가격이 40%나 오르면서 연료비가
생산비의 절반을 넘자 영농 포기를 검토하는
농가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기름값 고공행진이 계속될 전망이어서
가뜩이나 어려운 농어민들은 그 어느 때보다
힘겨운 겨울을 보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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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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