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자녀를 납치했다고 속여
돈을 요구하는 전화사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중구에 사는 최모씨는 오늘(11\/17) 오전
중학생인 자신의 아들을 납치했다며 3천만원을
요구하는 사기전화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최씨는 아들의 인적사항과 함께 비슷한
목소리까지 들려줘 깜쪽같이 속을 뻔 했다며
경찰의 강력한 단속을 요구했습니다.
경찰은 최근 자녀를 납치했다며 돈을 요구하는
사기 전화가 잇따르고 있다며, 사실관계
확인 등 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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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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