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 주택보급율이 100%에 육박하고
있지만 전월세 가구가 37.7%나 돼 주거 수준이 큰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에 대한 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재현 의원은 울산의 총 가구수는 34만 가구
가운데 38%인 13만 가구가 전월세 가구라며
주거에도 양극화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전세나 월세에 사는 주민의 경우 뛰는
집값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지만 울산시의
지원책은 전무하다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임대주택 건설 등
저소득층을 지원할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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