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16) 새벽 파업을 유보하고
비공개 총회와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했던
화물연대가 다시 투쟁국면으로 돌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화물연대 울산지부는 오늘 오전 전교조
울산교육관에서 천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측과 벌인 잠정합의안을 두고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67%의 반대로 부결됐습니다.
전국 14개 지부 투표결과를 취합한 중앙본부
집계에서도 반대가 52.1%로 나왔습니다.
화물연대는 일단 파업유보 결정에 따라
오늘 현장에 복귀했지만 다음주 중앙지도부
회의와 대의원대회를 열어 투쟁지침을 다시
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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