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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연내 착공 불투명

이상욱 기자 입력 2007-11-16 00:00:00 조회수 1

지난 9월 착공예정이던 울산 혁신도시
건설사업이 편입토지 보상작업 차질로 연내
착공이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울산시와 토지공사에 따르면 혁신도시
부지에 대한 협의보상 만료시한인
오늘(11\/14) 현재 보상률이 보상금액 기준
48%, 필지기준 46%에 불과합니다.

울산시는 오늘 저녁까지 협의보상을 마치면
절반정도는 보상이 완료될 것이라며, 수용
재결 신청을 준비하는데 한달 가량 걸리기
때문에 연말까지 원만한 보상을 위해 협의를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시행사인 토지공사는 이번달까지
협의보상이 80%이상 진행되지 않으면 중앙토지
수용위원회에 강제수용을 신청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으며, 보상이 끝난 토지에 대해
별도의 기공식 없이 착공하는 방안등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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