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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와 철도노조가 내일(11\/16)부터 동맹파업을 벌일 예정이어서 울산지역도 물류와
여객수송에 적지않은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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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울산지부 소속 조합원들이
남구 옥동 남부순환도로변에 속속 집결하고
있습니다.
화물연대 조합원들은 부산에서 파업 전야제에 참석한 뒤 내일 오전 10시 울산에서 파업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파업에 돌입합니다.
◀INT▶남민수 대의원 화물연대 울산지부
출정식에 이어 거점별로 현장 투쟁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지역은 7천여대 화물차량 가운데 화물연대소속 차량은 천200대로 파업 돌입시 항만
물류 등에 적지 않은 타격이 예상됩니다.
주요 기업체들과 울산시 등은 제품과 원료
수송에 차질을 최소화 하기 위해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INT▶김상만 화물차량 담당 울산시
경찰은 화물연대와 철도 노조의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이춘성 청장 울산경찰청
철도노조의 동맹파업으로 울산역도 여객과
화물수송이 평소보다 30% 정도에 그칠 것으로
보여 승객은 물론 유류와 컨테이너, 자동차
수송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울산시와 노동지청,경찰,해양청 등 관련 기관들은 비상대책반을 가동하는 등 파업 장기화에 따른 물류대란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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