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산하 화물연대와 철도노조가
내일(11\/16) 새벽 4시부터 공동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물류수송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화물연대는 표준요율제 도입과 노동기본권
인정 등 법적·제도적 장치를 통한 조합원들의
처우 개선을, 철도노조는 철도상업화 철회,
구조조정 중단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의 경우 탱크로리와 대형 화물차량,
트레일러, 차량 수송용 캐리어 등 천200여대가
파업에 동참할 것으로 보이고, 기차도 운행이
절반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산시는 화물연대 파업에 대비해 각 기업체와
항만 등지의 물류 수송 일정을 앞당기고 화물
차량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대책을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