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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곗돈 가로챈 40대 계주 영장

이돈욱 기자 입력 2007-11-15 00:00:00 조회수 63

울산동부경찰서는 오늘(11\/15) 시장 상인들의
곗돈 6억여원을 가로챈 49살 유모씨에 대해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동구 전하동 동울산시장
상인들을 상대로 계를 운영하다 지난 9월
상인 30여 명의 곗돈 6억여원을 가로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씨는 남편의 사업부도로 무리하게 받았던
담보 대출을 감당하지 못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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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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