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혁신도시로 이전할 한국석유공사 등 11개
공공기관의 근로자들은 대부분 가족을 서울에 두고 혼자 이주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울산대학교 경영대학 김해룡 교수팀이 최근 울산으로 이전할 공공기관의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이주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465명 가운데 본인만 이주하겠다는 직원이 334명으로 71.8%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부부만 이주가 10.3%로 나타났습니다.
가족을 동반하지 않는 이유로는 35.5%가
자녀 교육문제라고 답했으며 다음으로 배우자의 직장 23.2%, 생활불편 20% 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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