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발급 기간을 크게 단축시키는 등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울산시의
여권발급 서비스가 정부의 발급체계 전환으로
오는 17일부터 중단됩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정부가 여권 발급체계를
자치단체 발급에서 중앙집중 발급으로 전환함에 따라 울산시는 여권 신청접수와 심사,교부
업무만 대행하고,여권 발급은 오는 17일부터
한국조폐공사가 담당하게 됩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자체 여권발급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여권 발급기간이 3일로 단축됐지만
발급업무가 조폐 공사로 넘어가 발급 기간이
5일로 늘어날 것이라며 아쉬움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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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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