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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 침체 가계대출 줄어

한동우 기자 입력 2007-11-14 00:00:00 조회수 190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침체로 울산지역
금융기관의 가계 대출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9월중
울산지역 예금은행의 대출은 전달보다
천971억원이 늘어났으나,가계자금 대출은
오히려 63억원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기업경기 호전으로 중소기업들의 자금
수요는 늘고 있는 반면,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주택관련 대출 둔화 등으로 가계자금
수요는 줄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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