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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태양광과 풍력 같은
신*재생 에너지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섬지방에서 유용하다고 합니다.
김 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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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한산면 가왕돕니다.
호롱불로 밤을 새웠던 5세대 7명의 섬주민들은
1년 전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 덕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INT▶ 주종규
15KW급의 이 태양광 설비는 일조량이 가장 많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5시까지 전력을 생산해
보관했다가 필요시 쓸 수 있게 돼 있습니다.
--------------- 장면 전환 ------------------
해상농원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이 섬엔
두달 뒤엔 태양광 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태양광 시설로 섬의 부가가치가 한껏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 박성광
내년 초까지 통영지역 4개 섬에 태양광 설비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섬지방의 경우 풍력발전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에너지기술연구원이 욕지도 등지에
풍향계측기를 설치해 섬지방 풍력 자원지도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섬에 태양광이나 풍력장비를 설치할 경우
돈이 많이 드는 단점은 있지만, 민자유치가
비교적 수월하고, 무공해 에너지인 만큼
수요는 점차 늘어날 전망입니다.
◀INT▶ 임우현
삶의 질 개선과 친환경, 관광상품화까지,
일석삼조 효과가 기대되는 신재생 에너지가
남해안 섬지방의 모습을 바꿔놓고 있습니다.
MBC NEWS 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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