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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축제 식수 방류 논란

옥민석 기자 입력 2007-11-13 00:00:00 조회수 34

◀ANC▶
태화강 물 축제를 위해 울산시가 식수댐인
사연댐 물을 방류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식수 공급에 지장이 없는 한도에서
사연댐 용수를 전용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지난 6월 1일부터 사흘동안 열린 태화강
물 축제,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난 태화강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수영대회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이 수영대회를 위해 사연댐 물
183만톤이 태화강에 방류된 사실이 행정사무
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울산시에 대한 울산시의회의 행정사무
감사에서 민주노동당 이은주 의원은 식수
방류는 전형적인 전시 행정이라고 추궁했습니다

◀INT▶ 이은주 의원\/민주노동당
(식수가 먼저인지, 행사가 먼저인지,,)

이 의원은 방류된 183만톤을 보충하기 위해
낙동강 물을 끌어온다면 2억 9천만원이
들어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식수 공급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최소한의 태화강 유지수를 방류
했다고 답했습니다.

◀INT▶ 조기수 울산시 환경국장
(식수에 지장 없는 범위에서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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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훈련과 고용촉진 사업의 실효성도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울산시가 고용촉진 훈련에 투입한 예산은 5천 500만원,

하지만 훈련을 받은 31명 가운데 단 3명만
취업했습니다.

민주노동당 이재현 의원은 제과와 제빵, 미용 등으로 한정된 교육내용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INT▶이재현 의원\/민주노동당
(고용안정사업 실효성 없다)
◀INT▶이기원 울산시 경제통상국장
(프로그램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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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서정희 의원은 재래시장의 빈점포가 23%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졌습니다.

이 밖에 혁신도시 인구유입 대책과 노동문제
등도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s\/u)울산시 행정의 한해 살림살이를 평가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앞으로 열흘동안 계속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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