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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현대차 제 2도약 준비

입력 2007-11-12 00:00:00 조회수 170

◀ANC▶
이와같은 현대자동차의 해외 공장 가운데 가장 주목을 받는 곳이 중국입니다.

현대자동차가 북경에 진출한 지도 올해로
5주년을 맞았습니다.

현지공장을 한창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중국 북경 천안문에서 자동차로 50분 거리에
위치한 순의구 임하공업개발지구---

140만 제곱미터의 넓은 땅에 내년 4월
완공되는 북경현대차 제 2공장은 기존 1공장과 맞먹는 연간 30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현대자동차가 북경기차와 50대 50 합작으로
중국에 진출한지 올해로 만 5년---

북경현대차는 지난해 아반테 XD 등 6개 차종에 29만여대를 생산 판매해 중국내 점유율 7%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INT▶전용덕 총경리 북경 현대모비스
"우수한 현지부품업체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첨단생산라인을 갖춘 북경현대차 공장은
기업체와 대학생들에게 견학 코스로도
인기입니다.

근로자 평균 연령이 국내 공장근로자보다 15세 낮은 26세에, 한개 생산라인 6개 차종 동시생산체제를 갖춘 북경공장은 시간당 생산량도 울산공장의 57대보다 높은 68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대차 북경진출로 중국정부는 영업용 노후
택시 6만7천대중 70%를 현대차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CG시작------------------
연평균 최고 14%의 비약적인 승용차 시장
성장수요가 예측되고 있는 중국에서 현대차는
2천10년 10%에 가까운 점유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G끝----------------------

발빠른 신차 투입과 함께 중국인 기호에
맞는 디자인과 품질 여건을 갖추게 될 경우
현대차는 제 2의 도약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5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북경현대는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착실한 기반을
다져 나가고 있습니다.
북경에서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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