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가구당 평균 가족 수가 2.9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고, 부부와 자녀가 함께 사는 가구 역시 전국에서 유일하게 울산만
5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이에따라 우리나라 가구의 표준으로 여겨지던 4인 가족의 개념이 사실상 사라지고 있으며, 저출산과 이혼 증가 등으로
오는 2천30년에는 1인 또는 2인 가구가
전체의 절반을 넘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65세 이상 고령 가구주의 비중은
현재 울산이 10%로 전국에서 가장 적지만,
오는 2천30년이 되면 전체 가구의 3분의 1을
넘어설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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