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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산을 오르는게 아니라 산이 나를
받아주는 것이다"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6개 봉우리를 모두 오른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말인데요,
그의 업적을
기리는 전시관이 고향 고성에 개관했습니다.
김 현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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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영상 ##
눈보라가 몰아치는 영하 40도의 설산,
1988년 에베레스트 정복을 시작으로
2천년 칸첸충가에 이어 지난 5월 로체샤르까지,
## 전시관 ##
19년간 히말라야의 8천 미터급 16개 봉우리를 세계 최초로 모두 등정한 산악인 엄홍길.
엄씨를 기리는 전시관이 고향 고성에
문을 열었습니다.
◀INT▶ 관객
"나도 산 좋아하는데 감회가 새롭다"
마치 히말라야 원정단의
베이스 캠프 같은 전시관 내부,
산소 마스크 등 등정 때 쓰였던 장비 108점과 현장감 넘치는 사진들.
원정 때의 역경과 의지가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INT▶ 엄홍길 발췌
"위 내용 관련 에피소드 or 개인철학 위주로"
이 전시관에 이어서
2010년엔 등산학교도 문을 열 예정입니다.
◀INT▶ 이학렬 군수
"전시관 뒤에 인공암벽장 등 예정"
"내가 산을 오르는게 아니라
산이 나를 받아주는 것"이라는 엄홍길,
리더십 모델로도 각광받는
그의 이름을 딴 전시관이,
산악인은 물론 고향 사람들에게 불굴의 의지와
삶의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NEWS 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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