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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기대) 개교 차질 우려

조창래 기자 입력 2007-11-11 00:00:00 조회수 10

◀ANC▶
국립대학 법인화 대학 1호로 출범하는
울산과기대가 예산확보 차질로 시작부터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번주 국회 예결위에서 과기대측이 요구한
500억원이 확보될 수 있느냐가 차질없는 개교에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울산과기대가 당초 예정된 오는 2천9년 3월
개교가 가능할까, 또 개교를 하더라도 정상적인
학사일정을 꾸려 나갈 수 있을까.

울산과기대가 개교에 필요한 각종 실험실습
기자재 구입비용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들이 우려하는 내용입니다.

당초부터 예산을 책정하지 않은 교육부의
안일한 대처가 원인이지만, 울산과기대측은
국회 예결위에 마지막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INT▶조무제 총장\/울산과기대

울산과기대는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우선 실습 기자재와 슈퍼 컴퓨터 구입 등에 500억원이라도 확보해야 개교에 차질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INT▶조무제 총장\/울산과기대

울산과기대가 표방한 이공계 특성화
대학을 위해서는 500억원 이외에 연구소 설치와 기자재 구입에 3천억원이 더 필요해, 앞으로
이 많은 예산을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관건으로
떠올랐습니다.

예산문제 때문에 시작부터 삐걱대는
울산과기대가 국내 3대 이공계 전문대학으로의
육성은 둘째치고, 정상적인 개교가 가능할 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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