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추진중인
북한 조선협력단지 건설에 울산지역 조선업계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남북 조선협력단지 건설을 위한 민관 합동
현지실사단은 최근 북한 남포와 안변지역에서
1차 실사를 벌였지만 현대중공업 등 울산지역 조선업체들은 이번 실사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지역 조선업계는 이미 국내에서 공장용지
추가 확장 계획 등을 추진중인데다 북한이 아직 조선산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미흡해 섣불리 참여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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