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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플랜트 노사가
임금과 단체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가결시키면서
올해 노사 임단협을 완전타결했습니다.
파업10일만에 충돌없이 마무리되면서
노사 상생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입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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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노사의 올해 임단협이 완전타결됐습니다.
플랜트노조 조합원은 오늘(11\/10)실시된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서 80.9%의
높은 찬성률로 합의안을 가결시켰습니다
역대 최단 파업기간인 10일만의 극적
타결입니다.
◀INT▶이종화 지부장\/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울산지부
노사는 막판 줄다리기 협상끝에
최저임금을 8시간 기준으로 직종과 숙련도에
따라 제공한다는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노사는 이에앞서 지난 7일 주 40시간 근무와
주1일 유급휴무등이 포함된
단체협상에 잠정합의했습니다.
막판까지 걸림돌로 작용했던
파업기간 해고된 조합원 4백명에
대한 복직문제는 추후 논의키로했습니다.
노조원 유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서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으로 시민과
지역경제를 긴장시킨 플랜트 노사.
그러나 노사 모두 한발씩 물러서며
끈질긴 노력끝에 합의점을 찾으면서
노사 상생의 틀을 마련했다는 평가입니다.
s\/u)매년 극심한 대립을 반복해온 노사가
올해는 단일노조 설립이후 첫 임단협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안정적인 노사관계의
첫발을 내딛게 됐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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