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10) 오후 3시 30분쯤
남구 삼산동 강변도로에서
20여명을 태우고 운행중이던 고속버스와
소형 화물차량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35살 한모씨가 숨졌고
고속버스에 타고 있던 35살 박모씨등 4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운전자가 중앙선을 넘은 것으로 보고 음주운전여부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오늘(11\/10) 새벽 2시30분쯤
남구 여천동 여천오거리에서 40살 배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트랙터 특수차량에 실린 강판을 들이받아 승용차 운전자 배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배씨가 앞서가던 택시를 추월해 차선을 바꾸다 앞의 트랙터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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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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