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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의 공단지역인 울산의 유해화학
물질 배출량은 점차 줄고 있지만 발암물질
배출은 여전히 전국최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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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말 전국 유해 화학물질 배출량의 40%를
차지하던 울산지역의 화학물질 배출량이 점차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G--2천년이후 기업들의 환경관련 투자가
급증하면서 화학물질 배출이 점차 줄어들어
지난 2천 5년에는 전국 배출량의 17%까지
떨어졌습니다.--
특히 2년전부터 울산지역 49개 업체가
유해 화학물질 배출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해 오는 2천 9년에는 배출량을 2천 900톤
까지 줄인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염화비닐과 벤젠,석면,크롬등
7종의 발암물질입니다.
C.G---울산지역에서 발생한 발암물질은 2천년 580톤에서 2천 1년 654톤까지 늘었다가 2천 5년
327톤까지 줄었지만 여전히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기업체들의 적극적인 배출량 저감 노력으로
전체적인 배출량은 줄고 있지만 전국최고라는
오명은 떼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SYN▶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
최근 급증하고 있는 자동차 등록대수와
운송장비 제조업의 매연도 발암물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S\/U)생태도시의 기치를 내건 울산이 진정한
에코 폴리스로 거듭나기 위해 발암물질 감소에
더 많은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할 때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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