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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사업승인 신청 포기 속출

이상욱 기자 입력 2007-11-09 00:00:00 조회수 40

부동산 경기위축으로 울산지역에도 미분양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사업승인을
신청한 뒤 중도포기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말부터 지난 9월까지
울산시에 아파트나 주상복합등 공동주택을
짓기 위해 사업승인을 신청한 업체 가운데
무려 16개 업체가 중도에 신청을
포기했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주로 지주들과 협의가 되지
않아 토지소유권을 확보하지 못했거나 부동산
경기 위축으로 자금사정이 급격히 나빠지면서
사업 자체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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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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