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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도 아파트 분양시장이 양극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단 한건의 청약도 기록하지 못한 건설업체가 등장하는가하면 오늘 한 중견건설업체가 공개한 모델하우스에는 발디딜틈이 없을 정도로
붐볐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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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종합운동장 지구에 새로 지어지는 아파트 모델하우스입니다.
줄을 서서 모델하우스를 구경할 정도로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렸습니다.
최근 분양아파트마다 미분양이 쏟아지는 점을 감안할 때 이례적입니다.
편리한 교통과 체육공원 바로 앞이라는 위치가 일단 시민들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INT▶ 천익산 대표이사 \/\/ 00분양업체
(교통이 편리해서,,)
그러나 3.3제곱미터 당 천만원에 이르는
분양가 때문에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숩니다.
◀INT▶ 권경희
(분양가는 비싸 고민중,,)
일반 아파트는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고 있지만 주상복합 아파트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분양한 한 주상복합아파트는 좋은 학군이 인접한데다 중도급 전액 무이자를 제시했지만 단 한명도 청약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울산지역에 건립이 추진되는
주상복합아파트는 모두 41곳.
당분간 공급과잉으로 인한 미분양 사태는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이 때문에 일부 아파트 업체들은 분양일정을 내년으로 연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s\/u)부동산 경기가 침체될수록 분양시장
양극화가 더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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