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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 예산규모가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울산시는 환경과 문화관광 등 복지예산을
대폭 늘린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울산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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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울산시의 내년도 당초 예산이 일반회계
1조 4천 342억원과 특별회계 5천 773억원 등
모두 2조 115억원으로 편성됐습니다.
이는 올해 당초예산보다 26.7% 늘어난
것입니다.--------
특히 울산시가 신산업단지 조성비 등
일반산업단지 특별회계를 신설하면서 내년
특별회계가 올해보다 무려 55.4% 늘어난
5천억원 이상이 편성됐습니다.
C.G--부문별로 보면 태화강 정화사업 등 환경
분야에 천 180억원, 태화루 복원 등 문화도시
정체성 확립을 위한 문화관광 분야에 918억원이
편성되는 등 환경과 문화관광분야 예산이
40%이상 증가했습니다.----
C.G--이와함께 보건복지분야에 전체 예산의 10%인 2천 3백억원 이상이 배정됐고,도로교통과 산업경제에도 각각 천 717억원과 천 371억원이 편성됐습니다.-------
울산시는 경상예산을 최소화하고 추진중인
사업의 마무리를 위해 예산을 집중 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INT▶김지천 예산담당관
울산시의 내년도 예산안은 오는 12일부터
열리는 시의회 정례회에서 상임위와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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