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신용카드 결제를 맡기고 다시 받을 때
자기 신용카드인지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주유소 직원이 손님의 신용카드를 바꿔치기해 사용해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모 카드회사가 발급한 두장의
신용카드입니다.
색깔과 디자인이 별 차이가 없어 영어로 적힌 소유자의 이름을 자세히 확인하지 않는다면
구별이 어렵습니다.
주유소 직원 23살 윤모씨는 이런 점을 노려 손님 신용카드를 받아 결제하고는 다른 카드를 줬습니다.
윤씨가 손님에게 준 카드 역시 며칠전
바꿔치기해 둔 다른 손님의 카드였습니다.
◀SYN▶ 윤OO 23살 \/ 용의자
윤씨는 바꿔치기 한 카드를 술집 등에서
사용한 뒤 다시 다른 손님의 카드로 바꿔치기
하는 숫법으로 그동안 수백만원을 유흥비로
탕진했습니다.
◀ S\/U ▶ 피해자들은 분실 또는 바꿔치기당한 신용카드를 주유 전용으로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피해 사실을 제 때 알지 못했습니다.
분실에 대비한 자동알림 문자서비스도 대부분 받지 않았습니다.
◀INT▶ 강성호 경사 \/
울산중부경찰서
윤씨는 분실 신고된 카드로 술집에서
결제를 하려다 카드회사 직원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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