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 내년도 당초예산이 올해보다
26.7% 늘어난 2조 115억원으로
편성됐습니다.
울산시는 2008년도 당초 예산으로 일반회계
1조 4천 342억원과 특별회계 5천 773억원 등
모두 2조 115억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심의를
요청했으며, 이는 올해 당초예산 1조 5천
871억원보다 26.7% 늘어난 것입니다.
부문별 세출예산을 보면 태화강 정화사업 등
환경분야가 천 180억원으로 올해보다 40%,
태화루 복원 등 문화관광 분야가 918억원으로 올해보다 42% 각각 늘어나는 등 환경과 문화
관광 분야 예산이 대폭 확충했습니다.
울산시의 내년 예산안은 오는 12일부터 열리는 시의회 정례회에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