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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교섭 끝에 단체교섭 안에 잠정합의한
플랜트건설 노사가 오늘(11\/7) 오후부터는
임금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저임금 액수를 놓고 막판 진통을 겪고
있지만 노사 모두 대화를 통한 해결의지가 커
무난히 잠정합의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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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건설 노사의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
잠정합의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마라톤 교섭을 벌인
노사는 오늘 오후 다시 만나 임금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양측이 최저임금 수준을 놓고 막판 진통을
겪고 있지만 액수 차이가 크지 않은데다
노사 모두 대화를 통한 사태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어 무난히 잠정합의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INT▶ 사측
앞서 벌어진 교섭에서는 양측은 주 40시간
근무와 주 1일 유급휴무, 연 15일 유급휴가
등의 단체협약 안에 잠정합의했습니다.
또 노조활동을 보장하고 조합원 차별을
금지하며 연 1회 건강검진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INT▶ 윤갑인제
매년 극심한 대립으로 일관해온 노사가 올해는
대화를 통한 사태 해결에 적극 나서면서 노사
상생의 기틀이 마련됐다는 평입니다.
노조의 파업으로 작업에 큰 차질을 빚어오던
건설현장도 달라진 노사의 협상분위기를 반기며
빠른 사태 해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 교섭에서 잠정합의 안이 나올 경우
플랜트 노조는 내부 논의를 거쳐 가능한 빠른
날짜에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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