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중인 플랜트 노조가 오늘(11\/7) 사측과
단체협상에 잠정 합의하고 임금협상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플랜트 노사는 오늘(11\/7) 새벽까지
근로자복지회관에서 마라톤 협상을 갖고
주40시간 근무와 주1일 유급휴무, 연 15일 유급휴가 등에 합의했습니다.
또 노조활동 보장과 조합원이라는 이유로
채용과 임금 등 근로 조건상 불이익 금지
매년 1회 이상 건강검진 실시 등에도
합의했습니다.
플랜트 노사는 오늘 오후부터 임금협상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노조는 임금 협상까지
합의해야 파업을 철회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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