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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학부모 폭행 논란

서하경 기자 입력 2007-11-06 00:00:00 조회수 80

◀ANC▶
얼마전 재벌그룹 회장의 보복폭행이 사회적
문제가 됐었는데 이번에는 한 학부모가
학교 교무실에서 자신의 아들을 때린 학생들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보복 폭행과 함께 학교폭력에 대한 논란이
뜨겁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1일 울산의 한 중학교 교무실에서
이 학교 3학년 김모군 등 세명이 한
학부모로부터 폭행을 당했습니다.

김 군 등은 전날 자신들이 다른 친구의 가방을
뒤지는 것을 봤다고 말한 김 모 군을 집단 폭행했고, 이에 피해 학생의 아버지가 격분해
학생들을 때린 것입니다.

◀SYN▶폭행 학부모


당시 담당교사는 피해 학부모와 가해 학생을
남겨둔 채 점심을 먹으러 나간 상태였고
교무실에는 여교사 한명이 남았습니다.

◀SYN▶김모군


학교측이 일단 사건을 봉합하고 보자는 생각에
학생들과 보호자를 직접 대면하게 한 것이
보복 폭행을 불러오게 했습니다.

◀SYN▶학교

폭행을 당한 학생들이 학부모를 경찰에
고소함에 따라 경찰은 일단 폭행 학부모를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보도가 나가자 네티즌들은 보복폭행을 벌인
학부형의 심정을 이해한다는 쪽과 백주대낮에 교무실에서 도구로 폭행하는 처사는 묵과할 수 없다는 반론도 만만찮습니다.

s\/u)날로 계속되는 학교폭력과 미흡한 처리
과정속에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뀌면서
학생들에게 상처만 남기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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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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