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값 상승과 환율하락 등으로
울산지역 기업들의 채산성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지난달 기업경기를
조사한 결과 지역 업체의 채산성 지수는
92로 앞달에 99에 비해 7포인트 하락했으며,
특히 수출기업의 경우 112에서 96으로
무려 16포인트나 떨어졌습니다.
이는 올들어 계속된 원자재값 상승과
환율하락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를 반영하 듯 제조업체들의 경영애로
요인 역시 원자재값 상승이 28.6%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환율 17.4%, 경쟁심화 11.7%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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