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의 파업 일정 중에도 교섭을 진행하고
있는 플랜트건설 노사가 어제(11\/5)
본교섭에 이어 오늘(11\/6) 오후 4시부터
11차 본교섭에 들어갔습니다.
노조가 제시한 단협안 가운데 노조활동 보장과
지역적 구속력 등 일부 안에 대해 사측이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노사 모두 조기타결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오늘 교섭에서 상당부분 의견접근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노조가 오늘도 새벽부터 건설현장에서
출근통제 등 선전전을 실시한 가운데 사측이
시청과 검찰청 등에 노조의 불법행위를
규탄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노사의 장외
기싸움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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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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