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수질오염으로 지난 87년부터 채취가
금지된 바지락에 대한 수산물 안전성 검사와
조사용역이 다음달 끝남에 따라 식용 가능성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시험어선을 이용해 매달
태화강 하구 5개 지점의 바지락 시료 채취를
마쳤으며, 내년 초 최종 용역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조사에서 바지락에 함유된
납과 수은 등 7개 중금속 항목에 대해 무해성이
입증될 경우 태화강 내수면 어장개발을 위한
자원조사 용역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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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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