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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10년을 맞은 울산에 도시 디자인을
담당할 전담부서가 없어 도시개발이
무계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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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생태도시 울산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은
태화강변을 따라 십리 대숲공원이 조성돼
있습니다.
휴일과 평일 할 것 없이 많은 시민들이
찾아 산책과 운동을 즐기는 휴식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INT▶시민
하지만 멀리서 본 태화강변은 주상복합
아파트가 무질서하게 올라가고 있을 뿐
세계 유명 강변의 스카이 라인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초라합니다.
정부합동감사반은 이처럼 초라한 경관이
도시 디자인 개념이 없기 때문이라는 판단아래 디자인 울산 프로젝트 추진을 권고했습니다.
◀INT▶김선대 정부합동감사반장
C.G>이를 위해 울산 전역을 공간과 경관,환경등 5개 부문으로 구분해 디자인하고, 특히 향후 100년후 울산의 모습을 보는 경관 기본계획과 분야별 세부 경관계획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C.G> 이와함께 태화강 생태공원 완성을 위해
호주 시드니같은 다목적 오페라 하우스 설치와 남산과 대숲공원을 연결하는 케이블카 설치 등 33가지 아이디어를 제시했습니다.
울산시는 이같은 제안들이 엄청난 예산소요는
물론 중앙부처 협의를 거쳐야 하는 사안인 만큼 실국별로 세부 검토를 거쳐 도입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S\/U)정부합동 감사반의 지적처럼 외형성장을
위해 달려온 울산이 디자인 울산으로 대변되는
질적 성장을 위해 얼만큼의 가속도를 붙여
나갈지 주목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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