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관이 낡아 도중에 새나가는 수돗물
누수율이 7대 도시 가운데 울산이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제출한 국회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시의 수돗물 누수율은 15.8%로
전국 7대 도시 가운데 17.2%인 인천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수돗물을 만들기 위한 원수 구입비 역시
울산은 시민 1인당 만3천600 원으로 인천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으며, 인근 부산의 5천원에 비해서는 무려 2.7배 가량 많아 시민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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