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비 인상에 반대하는 시민연대가 의정
활동을 철저히 평가하겠다고 밝히자 울산시
의회가 이번달 13일부터 실시되는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울산시의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연말에
치러질 17대 대선과 맞물려 지난해에 비해
집중도가 다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근 시민단체가 의정활동을 냉정히 평가해
공개하겠다고 밝히면서 자료준비와 현장검증 등 감사준비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민연대는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의정비
인상 결정 이후 첫 의정활동인 만큼 철저히
평가해 시민들에게 의원별 활동평가 점수를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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