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을 맞은 오늘(11\/4)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 억새능선으로 유명한 신불산과 가지산 등
근교 산과 공원에 이른 아침부터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 17.8도의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도 억새와 단풍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는 신불산, 간월산, 가지산 등에는 시민들은
물론 전국의 관광객과 등산객 등 4만여명이
찾아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또 대한민국 낙선작품전이 열리고 있는
울산대공원과 문수체육공원, 태화강 둔치 등
인근 공원에도 산책과 운동을 즐기려는 많은
시민들이 몰렸습니다.
내일(11\/5)은 흐린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기온은 9도에서 17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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