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입학 늦춘다

조창래 기자 입력 2007-11-04 00:00:00 조회수 167

◀ANC▶
초등학교 취학을 미루는 취학유예 비율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 때 영재교육 바람을 타고 유행하던
조기취학 아동 수 또한 매년 줄어들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울산지역 초등학교 의무취학 대상자 10명
가운데 1명은 입학을 미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7학년도에 만 6살이 된 의무취학 대상
어린이 만5천700여명 가운데 입학을 미룬
어린이는 천850여명.

이 가운데 1월과 2월생은 70% 가까이가
취학을 미뤘고, 취학률이 88.2%에 그쳤습니다.

(C.G)취학을 미루는 경우가 늘면서 지난
2천4년 91.6%이던 취학률이 2005년에는 91.1, 2006년에는 88.8%로 해가 갈수록 감소하고
있습니다.

(C.G) 반면 만5세 아동의 조기 취학자수는
영재교육의 바람을 타고 지난 2천5년까지
증가하다 이후 매년 줄어 올해는 50명에
그쳤습니다.

이처럼 취학률이 계속 낮아지는 것은
또래보다 한살 어린 자녀가 겪을 수 있는
학교 부적응과 뒤쳐지는 학습능력에 대한
부모들의 우려 때문입니다.

사정이 이렇자 교육부는 2009학년도 부터
취학기준일을 현재 3월 1일에서 1월 1일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S\/U▶입학시기를 늦추는 아동의 90% 이상이 1,2월생인 점을 감안하면 오는 2천9년부터
이 제도가 시행되면 취학을 미루는 학생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