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권 재편으로 그동안 자신의 거취를 놓고
고심해오던 대통합민주신당 강길부 국회의원이
오늘(11\/2) 탈당 기자 회견을 가졌습니다.
강 의원은 그동안 지역구인 울주군 유권자들의
민심이 대통합민주신당 잔류보다는 탈당을
요구해 탈당 결심을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치권에서는 강 의원이 당분간 무소속으로
남아 있으면서 다음달 대선과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한나라당 입당 등을 저울질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강 의원은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울산의 유일한 여당의원으로 당선돼 울산국립대와
경부고속철도 울산역 유치 등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대선을 앞두고 범여권이 재편되자 탈당을 고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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