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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연대 의정비 재심의 요구

최익선 기자 입력 2007-11-02 00:00:00 조회수 65

울산시민연대는 오날(11\/2) 기자회견을 갖고 울산지역 자치단체들이 시민들의 여론을
무시하고 5천만원이 넘는 의정비를 결정했다며
의정비를 최종 의결할 지방의회는 이와 같은
고액 의정비를 재심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울산시민연대는 특히 중구와 북구, 동구의
경우 재정 형편이 매우 열악한 실정인데도
일부는 의정비를 최고 82%나 인상했다며 시민
행동을 통해 의정비 인상을 저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민연대는 지방의원들의 절반 이상이
실제 다른 직업을 갖고 있다며 의정비 지급
근본 취지에도 어긋나 의정비의 재심의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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