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1)부터 산불 취약지역 주요 등산로에 대해 입산금지 조치가 내려지는 등 산불
방지 대책이 마련돼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오늘부터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해 비상근무에 들어가는 한편 유관기관과 산불 방지 공조체제 구축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산불위험 취약지를 대상으로 입산 통제
구역을 확대 지정하고 방화성 산불의 경우
공무원과 경찰 합동 특별수사반을 편성해
범인 검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 5년동안 울산에서는 모두 268건의
산불이 발생해 산림 138ha가 불에 탔으며,
입산자 실화가 전체의 82%인 220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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