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1) 총파업에 들어간
플랜트건설 노조가 오늘(11\/2)도 새벽부터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의 출근을 통제하고
선전전을 계속하며 파업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노조는 오늘도 조합원 천 여명이 모인 가운데
집회를 갖고 파업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어서
SK의 뉴 FCC 현장 등 울산지역 곳곳의
건설현장에서 작업차질이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플랜트 노사는 오는 5일 교섭을 벌일
예정이지만 법정공휴일 유급휴가 등 노조가
제시한 단협안 수용에 대해 난색을 표하고
있어 의견조율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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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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