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급등과 일부 농산물 등의 작황부진이
겹치면서 물가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울산지역의 소비자 물가 지수가
전국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울산의 소비자물가
지수는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106.9로, 전월에 비해 0.1%, 작년 같은 달에
비해서는 3.3%가 상승했습니다.
또 식료품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물가지수도 108.7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4.2%나 올라
서민가계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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