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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노조] 파업 돌입..곳곳 차질

이돈욱 기자 입력 2007-11-01 00:00:00 조회수 0

◀ANC▶
플랜트건설노조가 오늘(11\/1)부터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노사가 팽팽히 맞서 사태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파업 첫날부터 일부 건설
현장의 작업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플랜트건설노조가 예정대로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사용자 측의 교섭회피를 더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강력한 투쟁의지를 밝혔습니다.

◀SYN▶ 이종화 지부장

새벽부터 건설현장에 출근하는 근로자들의
공장출입 통제를 시작한 노조는 이 과정에서
경비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S\/U▶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자 울산 곳곳의
건설현장의 작업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천 여명의 조합원이 근무해온 SK에너지의
뉴 FCC 건설현장은 공사 진행률이 평소의 절반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이와같이 파업 시작부터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지만 사태 해결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노조 측이 단협안으로 제시한 법정공휴일과
경조사에 대한 유급 휴가 인정, 집단교섭 체결,
노조활동 인정 등에 대해 사용자 측이 난색을
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SYN▶ 전문건설업체 관계자

노사 양측은 파업중에도 1주일에 한 번씩
교섭을 갖기로 했지만 타결이 쉽지 않은
상화입니다.

한편 검찰은 플랜트 노조의 파업에 대한 불법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폭력행위나
노조활동 방해 등 노사 모두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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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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