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건설노조가 오늘(11\/1) 오전 10시
태화강 둔치에서 출정식을 갖고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면서 울산지역의
상당수 건설현장에서 작업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노조는 파업에 돌입해도 대화창구는
열어놓겠다는 입장이지만 노사의 의견 차가
워낙 커 문제해결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한편 노조는 오늘 새벽 SK의 뉴 FCC 건설
현장에서 선전전을 하며 조합원들의 파업참여를
독려하는 과정에서 이를 저지하려는 회사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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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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