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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회복 유통업계 매출 증가

한동우 기자 입력 2007-11-01 00:00:00 조회수 7

소비심리가 점차 회복되면서 추석이 낀
지난달 울산지역 유통업계의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9월중 울산지역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현대와 롯데 등 지역 백화점의 매출은 앞달에 비해 무려 62.5%가 늘었으며,
종합소매점 역시 매출이 60% 이상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의 판매액은 14%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한편 추석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로
지난 달 울산의 산업 생산과 출하는
앞달에 비해 각각 8.1%와 4%씩 감소했고,
재고도 9.1%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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