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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경남 메세나협의회가 오늘 창립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원 용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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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문화예술의 아름다운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각계인사들이 지난 6개월동안 지원방안을
논의한 끝에 마침내 경남 메세나협의회를
창립하고 기업과 예술의 동반발전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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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기념 첫 사업으로
경남은행은 경남오페라와 고성오광대
경남스틸은 마산관악협주단,
STX조선은 경남팝스오케스트라와 결연하는등
8개 기업이 10개 단체와 자매의 연을
맺었습니다.
협의회는 앞으로 1기업 1문화운동을 추진하면서
예술단체와 함께 각급학교와 복지시설등
문화소외계층을 찾아 다양한 공연활동을
펼치며 경제와 문화예술의 가교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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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예술단체에 지원한
후원금은 6-7천만원에 불과한데다
이마져도 일부 단체에만 지원하는데 그쳐
활발한 창작활동에 걸림돌이 돼 왔습니다.
그러나 2백명의 회원이 가입한 메세나협의회가 공식출범함에 따라 기업과 문화예술의
상생분위기가 확산되면서 경남문화예술이
신 르네상스시대를 열어나가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원 용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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