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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오늘(10\/31)
창원에서 열렸습니다.
국회의원들은 울산의 교육비 부담이 전국에서
가장 높아 학부모들의 허리가 휜다며 경감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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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비용으로 적성.실기 교육을 할수 있도록
만든 방과후 학교가 가장 먼저 도마에
올랐습니다.
울산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참여율을
보이는 것에 대해 국회의원들은 전국 평균 보다 30% 이상 비싼 부담액 때문이라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INT▶김교흥 의원\/대통합 민주신당
◀INT▶서용범 교육감 권한대행
울산의 교복 공동구매율이 전국 최하위인
4.2%에 불과하다며 교육청이 나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또 학습준비물 지원 예산이 전국 최하위여서
이래저래 울산지역 학부모들만 허리가 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INT▶이경숙 의원\/대통합 민주신당
이밖에 울산의 도서구입비가 1인당 6천800원
밖에 안돼 전국 최하위, 영어수업 비율 전국
꼴찌 등 울산의 열악한 교육여건을 지적하는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국회의원들의 이같은 질문에 대한 서용범
교육감 권한대행의 말은 "노력하겠습니다" ,
반면 직선제로 선출된 부산의 설동근 교육감은
사설모의고사 등 민감한 문제에 대해서도
소신있는 답변으로 일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INT▶설동근 부산시 교육감
◀S\/U▶방과 후 학교와 학부모 과다 부담 문제
등 국감에서 지적된 사안들은 오는 12월 19일
선출되는 신임 교육감이 우선적으로 풀어야 할
과제로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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