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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건설 노조 총파업 예고

최익선 기자 입력 2007-10-31 00:00:00 조회수 83

플랜트노조 울산지부가 오늘(10\/31)
기자회견을 갑고 사용자 측인 전문건설 업체가 노조원을 인정하지 않는 등 교섭의지를 보이지 않아 내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전문건설업체 관계자는 노사가 현재 교섭중이며 의견 차이가 있을 뿐이라며 협상
도중 이견을 좁히지 못한다고 해서 그 때마다 불법행위를 한다는 것은 노조가 파업의 구실을 만들기 위해 교섭하고 있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노조가 파업에 들어갈 경우 총사업비
2조원대의 남구 용연동 SK에너지 중질유 분해
공정 건설현장을 타깃으로 삼을 것으로 보여
공사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플랜트노조는 현재 이곳에서 출근 근로자들을 상대로 선전전을 벌이며 파업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어 이를 저지하려는 SK에너지
경비원들과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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