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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로스쿨설치를 인가하겠다는 방침을 정함에 따라 부산 지역대학들은 부산.경남,울산 권역내에서
치열한 경쟁을 치르게 됐습니다.
정은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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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로스쿨 설치인가 심사기준을
고등법원 관할 구역인 5대권역으로
확정발표하면서 지역대학들도 본격적인
경쟁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이에따라 부산대와 동아대,
영산대,경상대 4개 대학은
부산.경남,울산 권역내에서
경쟁을 치르게 됐습니다.
부산대는 지역거점 국립대의 이점을 살려
입학 정원 상한선 150명 배정을 목표로
본격적인 유치신청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동아대도 승산이 있다는 판단아래
입학정원 백명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부산과 경남권역을 분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온 영산대도, 권역.총정원 규모와 상관없이
로스쿨 인가신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동아대와 영산대는 그러나
인가신청준비와는 별개로 사립대 총장협의회,
로스쿨 비대위등과 로스쿨 총정원 확대를 위해 공동대응한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CLO)선정기준에는
최근 5년간 사법시험 합격자수를 포함한
법조인 배출실적이 새로 포함됐고,
대학 경쟁력과 사회적 책무를 따지는 영역도
신설됐습니다.
대학별 입장차에 따른
논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로스쿨 유치를 위한
대학들의 본격적인 경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은줍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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