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진주시 평거 택지개발지구에서 국내 최대의
고대 시대 논밭 터가 확인 됐습니다.
특히 논과 밭이 나란히 연결된
흔적이 처음으로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신동식 기자!!
◀VCR▶
진주 평거 택지개발 사업 지굽니다.
청동기에서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논밭이 잘 보존된 채
발견 됐습니다.
확인된 면적만 8만 5천여제곱미터로,
지금까지 발굴된 고대의 농사 흔적으로는
국내 최대 규몹니다.
◀INT▶
논밭은 시대순에따라
중층 구조로 잘 분포돼 있고,
사람과 가축의 발자국도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특히 삼국시대에는 작은 둑을 경계로
논과 밭이 나란히 연결된 흔적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발견돼
당시의 농사기술을 추정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
청동기와 삼국시대의 주거지와 수혈,
무덤 등도 다양하게 출토 됐습니다.
특히 청동기 전기의 주거지는
인근 대평지역과 동일한 형태로 확인돼
교류가 잦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외에도 돌칼과 끌개, 토기 등
구석기에서부터 삼국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형태의 유물 200여점이 출토돼
고대시대의 생활상을 연구하는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뉴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